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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정만회씨 '교회기관 앞 1인시위'

자신의 부당한 면직과 교회 내의 사상검증 등 불합리 지적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2/19 [09:58]
최근 통일교회 내부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통일교회 충청남도 연기교회장이었던 정만회씨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천복궁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간 통일교회 내에서는 교회 내부문제로 교역자 출신이 시위를 통해 자신의 정당함을 알리려는 일들은 없었다. 그런데  정만회씨는 자신의 부당한 면직과 교회 내에서 벌이고 있는 사상검증 등의 불합리를 지적하고 나섰다.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 아들인 문국진씨와 문형진씨 간의 분열이 가져온 문제점도 노출시켰다. 교회 내의 절대순종, 절대사랑, 절대복종에 대한 현실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가평의 통일교 성전
정씨는 1월 10일 “최근 통일교회 협회본부 홈페이지에 발표한 글에 대하여 황당하고 비감합니다”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는 이 성명서에서 통일교회 협회본부가 올린 홈페이지에 "uci 관련 공지사항"이라며 발표한 글의 일부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이 글에서 협회본부가 “정만회 전 연기 교회장은 적법한 인사절차를 통해 면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면직에 대해 앙심을 품고 세계회장님을 비판하는 글을 유포함과 동시에 거룩한 성일예배 시간에 권용안 전 분봉왕과 함께 천복궁 앞에서 매주 시위를 하며 통일가의 분열은 물론 식구님들의 심정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면서 ”저는 명백히 대한민국 충청남도 연기교회장 이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통일교회 홈페이지에 'uci 관련 공지사항' 이란 곳을 만들어서, 저를 uci 관련자로 몰아붙여서 무엇을 하자는 것입니까. 저는 기막힌 설움이 복 받쳐 속병이 날 지경입니다“라고 하소연 했다. 

정씨는 “2010년 11월 12일 저녁에 ㅇㅇㅇ교구장님으로부터 면직통보를 전화로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슬픔을 가누면서 드린 말씀은 '저는 부당한 면직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면직되었을 경우에는, 저는 어쩔 수 없이 약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최후의 선택을 하겠습니다. 천복궁 앞에서 부당한 면직에 대하여 시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국진님, 문형진님께서 하나님 뜻과 참아버님께서 내리신 준엄한 섭리적인 명령들에 대하여, 그릇된 방향으로 언행을 하셨던 것에 대하여, 낱낱이 하나하나 지적하며, 아버님이 바라시는 올바른 섭리의 소견으로, 원리말씀에 근거하여, 적어 놓았던 글들이 지금까지 60여개가 넘습니다. 이 글들을 매주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목회자 총회 및 수많은 집회 및 교육 및 예배 설교 등을 녹음하여 놓았습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면직에 대해 앙심을 품지 않았습니다. 앙심을 품었다면 저는 신임 연기교회장에게 연기교회를 인수인계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끝까지 연기교회를 지키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제가 앙심을 품었다면 천복궁에 시위하러 가지도 않습니다. 연기교회에서 지속적으로 부당한 면직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을 것입니다.  사람 마음을 알지 못하면서, 제 마음을 다 아는 것처럼 말을 지어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면서  “천복궁 앞에서 예배시간에 절대 시위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함부로 적지 말아 주십시오. 2010년 12월 12일은, 11시30분 예배 이후 시간에 맞추어 도착해서 시위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켰습니다. 2010년 12월 19일, 26일, 2011년 1월 2일은, 천복궁 예배가 11시경에 일찍 끝나서 11시에 맞추어 도착해서 시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표한 축복중심가정 정만회의 외침보고에도, 천복궁 앞(예배 끝난 이후 시간) 이라고 정확하게 적시하여 놓았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은근 슬쩍 글로 집어넣어 사람을 맘대로 매도하지 마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정씨는 “다시 한 번 명확히 외칩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대신자, 대사자, 대역자로서 식구님들을 지도하고 계신 목회자들에게 충성맹세가 무엇 때문에 필요하겠으며, 또 어떤 곳에 사용하겠습니까. 이것은 전적으로 저들이 통일가의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왜곡된 소문에 불과합니다.' 통일교회 협회본부에서 발표한 이 글 내용이 정말입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신뢰를 보여주십시오. 참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상검증! 이 꼴을 보려고 뜻 길을 걸어왔습니까. 이것이 아니라면 철저하게 신뢰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 주십시오. 다시 한 번 명확히 외칩니다. 강압적인 충성맹세 비디오촬영 영상은 즉시 파기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면직의 부당성을 확실히 외칩니다”고 피력했다.
 
한편 허모씨는 공직자 충성맹세 비디오 사건에 대해 “협회와 재단이 제시한 부당한 내용을 시나리오대로 따르지 않고, 성토하며 거부했다는 이유로 목회자(정만회 교회장)를 면직시켰습니다. 정직한 말을 하는 공직자와 식구들을 고소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는 곳에 과연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섭리적 희망과 진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 어찌 인류구원을 위한 참 신앙단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면직된 분은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공직자들을 생각하면 무척 서글퍼집니다. 통일교 역사상 유례없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고 지적했다.
 
정씨는 자신이 당하고 있는 문제점과  통일교회의 경신을 위한 성명을 계속 발표, 교회 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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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세요 2011/03/15 [01:40] 수정 | 삭제
  • "통일가는 충분히 집안일을 집안에서 참사랑을 원칙으로 해서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 그동안 교역자로서 살아보시니 그렇던가요? 왜 탈퇴자들이 있겠습니까. 다들 자기 욕심 때문에 탈퇴했겠습니까? 물론 지금은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겠지요. 하지만 이해 안되는 상황들은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이 특징은 언제나 물질적 문제를 신앙으로 말하며, 거기 속한 교인들을 끝없이 착취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과감히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 Qr 2011/03/11 [12:26] 수정 | 삭제
  • 자신의 전 재산을 다 갖다 바치고 그것도 모자라 축복결혼시켜준다고 소개소처럼 소개비챙기고 그리고도 끝없는 듣도보도못한 헌금 강요하고(예,조상해원식헌금인가 뭔가??)하여간 갖가지 예배후엔 일화어럽다고 강단에서 물건팔고...등등등 그 많은돈 걷어다 산속에 백악관보다 더 큰집짓고 왠놈의 사치스런 이벤트는 그리도 많은지..
    하여간 이건 참부모님과 지도자들위해 돈 다갖다 바치고 병원갈돈도 아이키울돈도 다 갖다 바치고도 참부모님이 좋단다.
  • 종교인 2011/02/21 [16:54] 수정 | 삭제
  • '파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그럴까요?
    통일교회의 진짜 모습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 참고로 저는 아마 그쪽보다 좀더 핵심부 지도자급에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탈퇴했지만요. 진짜로 통일교회를 아시는 분이라면 파리님처럼 이야기하지 않아요. 적어도.....
  • 파리 2011/02/21 [15:35] 수정 | 삭제
  • 종교인님! 천주교가 아니면 위 사람이 든 불교를 비판해 보시는 것이 맞을 성 싶군요.
    개신교는 철저히 개교회주의라 대형조직 형태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직원리가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신교와 비교하다니!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습니다.

    세습... 불교나 천주교는 독신주의라 비교가 안되는 것이고, 개신교는 비슷하나 그 양상이 다릅니다. 그들에게는 혈통을 강조하는 내용이 아예없는 종교라 통일교와는 다릅니다. 통일교는 첫 출발부터 메시아 혈통을 강조하기 때문에 세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이 오히려 내부에서 이상하게 보죠. 통일교의 구성원 의견이 어떤지 알고 쓰는 분이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윤리, 도덕... 통일교처럼 분명한 조직이 없습니다. 지도자인 목사의 성윤리나 범죄 등 개신교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거의 없다는 것.
    금전... 돈을 다루는 기업이 있어 문제가 있겠으나 오히려 좋은 점도 많답니다.
    종교와 기업의 유착... 유착이 없다면 오히려 통일교에선 웃기는 것입니다. 통일교는 원래가 종교만의 조직으로 출발한 것이 아님은 누구든 알고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와 별개인 집단을 꿈꾸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유착을 문제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삼을려면 유착 그 자체가 아니라 비리를 찾아야지요. 목사가 사업가를 겸해도 사리사욕에 눈멀지 않으면 된다는 것. 통일교를 좀 알고 글을 쓰면 좋을 뻔 했습니다.
    신앙을 이용한 착취... 헌금도 착취라면 모든 종교가 착취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통일교는 헌금에 백퍼센트 의존하지 않고 자력갱생을 추구하는 점에서 개신교보다 문제가 없을 수 있다는 점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 종교인 2011/02/21 [14:41] 수정 | 삭제
  • '정직'과 '파리'라는 분(동일인인것 같음)이 올리신 글을 보니까, 문제의 본질을 잘못 파악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통일교의 문제점(세습체계, 윤리, 도덕, 금전문제, 종교와 기업의 유착, 신앙를 이용한 신도 착취.....)은 이제 어느 정도의 지식인과 일반인들에게는 상식화 된 부분입니다.
    다만 세상에서는 관심이 없을 뿐이지요. 기독교는 분열된 교파와 교단중 일부 대형교회 혹은 중소교회 목회자들의 문제이기 때문에 신도들이 타 교회로 쉽게 교적을 옮길 수 있지만 통일교는 중앙집중식 피라미드 구조인 관계로 교주나 최고 상층부 지도자의 문제는 여타 신앙단체와는 달리 신도들의 이동이 어렵고 파급효과가 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선을 행하던 악을 행하던 그것은 하층부의 선량한 신앙인(일선지도자, 성도)들에게는 탈퇴냐 순종하고 가느냐 즉 신앙적 목숨의 문제지요. 현명한 지도자는 가장 아래에 있는 일선 지도자를 중요시합니다.
  • 파리 2011/02/21 [12:55] 수정 | 삭제
  • 전국에 있는 통일교 일선 교회를 보더라도 근거없이 통일교세계회장을 온갖 부적절한 용어를 들어 비방한 목사를 목사로 받아들 교회는 없는 것이다. 통일교세계회장은 받아준다고 해도 그 밑에 있는 일선 식구들이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통일교에서 세계회장이 되었고 대신자로 축복을 받았다면 그외는 다른 분들은 그 분의 명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할 터... 그것을 거부하는 세력에 대해 비판한 것을 놓고 충성맹세라느니 사상검증이네 하는 말은 얼토당토 하지 않는다. 어느 조직이든 조직의 최고 책임자를 따라야 하는 것은 조직구성원의 의무이다. 따르지 않겠다면 스스로 나가야 한다. 중이 절이 싫다면 떠나야 하는 법이다. 비방하고 항명하는 하급장교를 일선소대장에 임명하는 법은 없다.
  • 정직 2011/02/21 [12:41] 수정 | 삭제
  • 기독교 제파는 일본에서 통일교처럼 성공하지 못해 비판을 안받을 뿐이다. 통일교가 성공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파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했으나 그런 것은 오히려 새발의 피일 뿐이다. 오히려 일본이 불법적으로 반인륜적으로 통일교인을 납치하고 강금한 것이 더욱도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나 법원에서 그런 반인권적 파렴치한 불법을 자행한 자들에 대해서는 어떤 불리한 성명이나 재판을 한번도 내 본 적이 없는 정말 웃기는 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점에 대해서 먼저 비판을 해야 하는데도 여기 의견달기에 올린 글은 한마디 말도 없으니 악플임에 분명한 것이고, 친일파임에 분명하다 할 것이다. 친일파가 아니라면 매국노가 된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헌금은 문제삼으면서 반인륜적인 납치 강금 사건에 대해선 입다문 자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당신은 분명히 친일파거나 매국노라고 말이다. 아니라면 일본 사람일 것이다. 이 나쁜 놈아!
  • 정직 2011/02/21 [12:35] 수정 | 삭제
  • 통일교를 비방할 목적으로 댓글을 단 사람의 소행이 의심스럽습니다.
    황국주나 김백문은 교주가 되어 본 적이 없다. 기독교와 특별히 차이나는 교리도 없으니 맞는 말일 것이다. 이용도 목사가 단지 초교파적이면서 타락한 기성교회를 비판했다고 해서 이단으로 낙인찍은 것처럼 황국주 목사도 김백문 목사든 기독교 교리의 핵심적인 것을 비판한 적도 없으니 이단이 될 수도 없는 것이다. 단지 이용도 목사의 계열에 든다고 해서 모두 이단으로 내 비판받았으나 이용도 목사가 이제는 복권이 되었으니 황국주 목사든 김백문 목사든 이호빈 목사든 복권은 지극히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용도 목사가 교주가 아닌 것처럼 황국주, 김백문, 이호빈 등도 교주가 되어 본 적도 없으니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기독교 2011/02/20 [19:47] 수정 | 삭제
  • 통일교회 면직자 한명의 사연을 구구절절 적은 내용에 통일교 욕하는 개독쟁이 댓글이 이나라 기독교가 나가야 할 앞길이 너무나 참담하다고 생각이 든다. 개신교에 는
    목사가 때리고 싸우고 성폭행범이 되고 하는 현실의 반성은 없고 통일교 욕하는데만 눈이 멀어 있으니 .. 개신교는 신도들 병원비 다내주고 헌금도 안받는 체 하네...
  • 돈이 좋아라.. 2011/02/20 [19:39] 수정 | 삭제
  • 일본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드디어 한국도 문제가 되고 있군요 일본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 하는 통일교 입니다. 통일교도 사회에 봉사를 하고 종교다운 분위기 보다는 돈으로 서로 형제들이 싸우고 있는 현실이 앞으로 어려운 종교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군요. 일본에서 더 이상 한국 망신 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 피해자 2011/02/20 [02:50] 수정 | 삭제
  • 젊음 바쳐 충성해온 사람도 병들어 거액의 수술비가 든다고 도움을 청하면
    내일부터 교회 나오지 말라고 하고 돈 되는 사업에는 다 하고 싶어 하는 통일교
    그러나 남는 돈은 비자금 만들어 빼먹었는지 적자기업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기업들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려 주었던 정권도 문제.
    정치권엔 교주가 돈을 펑펑쓰니 그냥 넘어 간다나...
  • 청국 2011/02/19 [16:38] 수정 | 삭제
  • 통일교회도 우리나라 정치,경제,문화,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옳바른 종교가 되도록 알려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종교연구소 2011/02/19 [12:58] 수정 | 삭제
  • 문형진 부교주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국내의 헌금내고 교회를 다닌 신도의 수는
    고작 19,000명 이다는 것.
    과다한 헌금강요로 조금 다니다가 탈교한 신도들이 많았고 계속적으로 탈교를 하는
    추세라는 것이 현실이 통일교의 내부 현실이다는 것.
    교주가 고령이다보니 아들들의 후계다툼이 표면화 되어 계파간의 암투와 내분이
    일고 있다는 것이 내부 현실이고, 다른 계파의 교회장을 해고 시키는 일이 바로
    정만회 교회장의 1인 시위가 바로 그것이다는 것.
    일본에서는 신도들이 사기와 강요로 그동안 바친 거액의 헌금반환소송에서 연속해서
    승소하여 통일교측에서 배상을 해주고 있는 실정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통일교는 구한말 황국주가 기본 교리를 창시하고 토속 무속교와 기독교와 합성의 김백문
    교주의 교리를 그의 제자로서 표절하여 만든 것이 신령파 기독교인 통일신령협회 즉
    통일교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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