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포르테 eco plus'에 장착된 '고급형 isg 시스템'은 정차 중에는 엔진을 일시 정지시키고 출발 시에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도록 하는 공회전 제한 시스템으로, co2 배출량을 저감시키는 동시에 연비를 크게 개선해주는 친환경 기술이다.
특히, '고급형 isg 시스템'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반드시 기어를 n단으로 변경한 경우에만 작동하던 '경제형 isg 시스템'을 개선, 기어 조작 없이도 차량 정지 시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엔진이 정지되고 출발을 위해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자동으로 엔진이 재시동 돼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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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시스템 장착을 통해 '포르테 eco plus'는 기존 차량 대비 6.1% 향상된 17.5km/ℓ(자동변속기 기준)의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 경차 수준으로 연비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혼잡한 도심에서는 약 30% 수준까지 연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포르테 eco plus'는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언덕길 정차 후 출발시 브레이크를 제어해 차량 밀림을 방지해 주는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ac)'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다.
수동겸용 부츠타입 6단 자동변속기와 풀오토에어컨, 슈퍼비전 클러스터, 블랙인조가죽시트 등 다양한 고객들의 선호사양도 대거 기본 장착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포르테 eco plus'는 동급 최고의 성능과 안전성, 최고 수준의 연비는 물론 고객들이 선호하는 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돼 많은 고객들에게 큰 만족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차는 '포르테 eco plus'의 출시에 맞춰 2~3월 포르테 출고 고객 중 21명 추첨해 유럽, 미국, 중국 등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아, 글로벌 포르테'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같은 기간 '포르테 eco plus' 출고고객에게는 동급 최고 연비를 1개월간 무상체험 할 수 있도록 유류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