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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트루웨스트’, 흥행·작품성 잡고 연장 공연 돌입

이건명, 정동하, 이은형 합류… 컬처스페이스 엔유서 5월까지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2/21 [20:15]
‘무대가 좋다’의 네 번째 작품인 연극 ‘트루웨스트’가 앙코르 연장 공연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오만석, 배성우, 홍경인, 조정석, 강동호 등 공연계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cj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컬처스페이스엔유의 개관작으로 현재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무대가 좋다’는 지난해 7월 개막작인 ‘풀포러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편의 연극이 막을 올렸으며, 연극 ‘트루웨스트’, ‘아트’, ‘대머리여가수’, ‘거미여인의키스’는 현재 모두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인 유연수 연출의 ‘트루웨스트’는 극 중 너무나도 성향이 다른 두 형제 리와 오스틴으로 변신한 배우들의 광기 어린 연기와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극에서는 보기 힘든 리얼한 액션과 거침없는 대사로 오픈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며 제작사로의 연장 요청이 쇄도해 ‘무대가좋다’ 시리즈 작품 가운데는 최초로 앙코르 연장 공연 돌입을 결정했다.
 
앙코르 ‘트루웨스트’는 오는 3월 11일부터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연장 공연에 들어가며, 앙코르 공연에는 2010년 대형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뮤지컬계 대표 스타 이건명이 오만석, 배성우와 함께 새로운 터프 남 형 ‘리’로 본격 합류한다.
 
모범생 동생 ‘오스틴’에는 송지나 작가의 드라마 ‘왓츠업’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인 조정석과 함께 뮤지컬 ‘궁’, ‘헤어스프레이’. ‘형제는용감했다’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동화와 대학로 최고의 비주얼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뮤지컬 ‘그리스’, ‘오!당신이잠든사이’의 이은형이 새로운 ‘오스틴’으로 낙점되었다.
 
연극 ‘트루웨스트’의 뜨거운 형제 이야기는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5월까지 계속해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앙코르 공연의 1차 판매 티켓은 2월 24일 인터파크를 통해서 오픈 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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