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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퇴직연금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시행

스마트폰 이용 퇴직연금 가입정보 및 예상수급액 등 조회 가능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22 [15:0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22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kb퇴직연금 뱅킹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kb스타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kb퇴직연금 가입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본인의 퇴직연금 가입정보와 부담금 납입내역, 퇴직연금 예상수급액, 적립금 평가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계 최초 '퇴직연금 가입자부담금 스마트폰 입금 서비스'를 개발, 가입자 본인의 부담으로 추가 입금할 수 있는 확정기여(dc)형과 기업형ira 가입고객들은 회사를 통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입자부담금을 직접 입금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kb스타뱅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퇴직연금'을 클릭하면 되며, 안드로이드폰 기반에서 우선 시행한다. 아이폰은 애플사의 검수가 끝나는 이달 말 적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atm기를 통한 퇴직연금 조회서비스'에 이어 스마트폰 기반의 퇴직연금 뱅킹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거래채널 다양화와 고객편의성을 높여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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