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경찰이 '역삼동 20대 여성 사망사건'을 재수사한 결과 '자살'로 판단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남자친구 오피스텔에서 a(28·여)씨가 숨진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재수사한 결과, 자살인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및 제3의 법의학자의 소견과 현장증거물 등에서 타살 의심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또 a씨 주변인물 등 참고인 수사와 통신수사에서도 별다른 혐의점이 드러나지 않았으며 사망 직전 개인적인 문제로 고민했다는 주변인들의 공통적인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a씨의 어머니는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 '아침에 웃으며 나갔다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우리 딸'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이 공개되자 수사와 죽음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자 서울경찰청은 지난 6일 수서경찰서와 함께 재수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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