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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4 ‘품안에’.. 大격돌 시작된다?

KT의 아이폰 독주 ‘이제 그만’.. 통신시장 지각변동 예상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2/24 [11:26]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kt 독주’로만 인식됐던 아이폰을 sk텔레콤에서 출시하기로 알려지며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24일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애플사와 아이폰 도입 협상을 마무리짓고 빠르면 다음달 중 국내에서 아이폰4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sk텔레콤 가입자들도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sk텔레콤과 애플의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면서 “협상이 순조로운 만큼 sk텔레콤의 아이폰 도입은 사실상 확정된 상태”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아이폰4에 이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5도 kt와 공동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는 그동안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를 대거 확보했던 kt와 경쟁사의 ‘최강’ 단말 아이폰을 품안에 넣게 된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통신시장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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