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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5일 이명박 정부가 출범 3년을 맞은 것과 관련 "2년 후에는 민주세력이 우리나라를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 당표실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2012년 정권 교체를 준비하면서 서민과 중산층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의 3년은 불안과 불신과 분열의 시대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며 "이명박 정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것은 철학의 빈곤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가진자 강한자 편에서서 없는자 약자를 오직 도구로 삼는 사회적 인식 때문"이라며 "승자독식의 사회 양극화 심화, 차별과 특권의 사회가 이명박 정부아래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손 대표는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시작된 불신과 불안, 구제역 파동, 물가불안, 일자리 불안, 전월세 대란 등 끊임없는 민생불안으로 이어졌다"면서 "천안함 사태 연평도 사태로 안보 전쟁 불안까지 겹쳐졌다. 세종시 과학비즈니스 벨트에 대한 대통령의 약속 파기, 4대강 사업 강행으로 국민사이에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바라크 카다피의 몰락을 보면서 우리는 국민위에 서는 권력은 없다는 역사의 진실을 확인하다"며 "민주주의는 영원하다는 진실을 다시 확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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