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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 그 푸른 숲을 거닐다’ 기행전 열린다

대동문화재단 기획, 5월 3일부터 8일까지 박람회장 특별전시실에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28 [21:59]

서울, 부산, 담양 등 전국 작가 30명 참가


‘竹, 그 푸른 숲을 거닐다’는 주제의 기행전시회가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 동안 대나무박람회장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담양군청의 후원으로 대동문화재단이 기획 전시를 주관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의 대나무 관련 관광지를 답사하고 대나무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대동문화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담양 소쇄원, 식영정, 명옥헌, 죽녹원, 대나무 박물관을 둘러보는 기행전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 작가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작가가 망라되었다. 김용관, 김익모, 김재성, 김해성, 박구환, 박인관, 서시환, 서재흥, 송필용, 안승민, 임봉규, 임의진, 정재성, 종종기, 정희남, 조규철, 최선옥(서양화), 박문종, 박옥남, 박종석, 오견규(한국화), 김영삼, 전진현, 한상운(문인화), 라규채(사진), 홍익종(판화), 손영환(디자인), 이이남(디지털), 양갑수, 최대식(공예) 등이다.

전시는 4월 중순에 무각사 갤러리에서, 5월 3일부터 8일까지 대나무 엑스포장 특별전시실에서, 서울 전시는 삼일갤러리에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30여 작품이 선보인다.

대동문화재단의 미술작가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서울과 담양, 광주 지역 작가를 참여시켜 작품을 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대나무 축제를 미술작품으로 홍보함으로써 문화축제로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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