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지난 1일 오후 2시 35분경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대관령 4호 터널 일대에서 차량 22중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모(29)씨 등 20명이 다쳐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강릉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승용차가 대관령 4호 터널 안에서 미끄러져 옹벽을 들이받고 멈춰 서자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대관령에서는 1.3cm의 진눈깨비가 내려 빙판길을 이뤘고 가시거리가 30~50m의 짙은 안개가 껴 이같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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