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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인도네시아 카드 프로세싱 진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03 [11:0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는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최대 atm 네트워크 운영사인 'pt artajasa(㈜아르따자사)'와 인도네시아 내 카드 프로세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따자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내 76개 은행을 대상으로 은행간 atm 거래 중계 및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 계약이 체결되면 양사간 사업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양사간의 계약은 기술 및 내용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카드 프로세싱 산업의 최초 해외 진출 시도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게 bc카드의 설명이다.
 
장형덕 사장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아르따자사와의 협력은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지불결제산업 내에서도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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