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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미국서 '최고 안전성' 인정

NHTSA '신차평가 프로그램서'서 최고등급 획득..미국 공략 박차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04 [09:0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 'k5'가 미국시장에서 다시 한 번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기아자동차㈜는 3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new-ncap)' 평가 결과, 'k5'가 4개 전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밝혔다. 

'nhtsa'는 지난해 말부터 정면 및 측면 충돌 등으로만 나눠졌던 기존 안전도 평가에 전복 상황, 종합 평가 등을 확대한 '신규 신차평가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기아차 k5는 강화된 nhtsa의 '신규 신차평가프로그램'이 적용된 이래 4개 부문 모두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 만점을 받은 최초의 한국차가 됐다.
 
지난해 12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2011 최고안전차량'에도 선정된 바 있는 k5는 이로써 미국 내 양대 차량 안전성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nhtsa의 평가로 k5는 자동차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서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까지 입증을 받았다"며 "미국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5는 지난해 말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미국의 '2010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송디자인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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