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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신규 일자리 6만3천개 목표

투자유치 2만6천개.재정사업 3만7천개 등 달성 위해 총력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3/06 [10:45]
전남도가 올 한해 신규 일자리 창출 목표를 6만3천개로 잡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지원, 고용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민간부문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 등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생물,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개를 유치해 2만5천개, 공공도서관 건립, 농수축산물 유통회사 설립 등 지역특화산업 분야 900여개,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200여개 등 안정적인 일자리 2만6천여개 만들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로 지역공동체 2천200개, 노인일자리 1만6천개, 숲가꾸기 2천600개 등 재정지원일자리에 3만7천개를 만들기로 했다.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청년인턴, 창업선도대학 등 창업과정에 1천600여명을 교육시켜 창업을 유도하거나 또는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지원하고 농어촌회사나 사회적기업의 전문인력으로도 양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맞춤형일자리사업에 전국 최다 금액인 국비 32억여원을 확보해 장흥 아토피 치유서비스 인력 양성, 광양만권 산업인력 양성, f1자동차경주대회 운영 등 총 13개 사업에 920여명을 교육시켜 600여명을 취업시키기로 했다.

구인구직자간 기대수준 및 정보의 차이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종합센터에 운영하는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농수축산물 가공공장 등 부족한 일자리를 지역 학교 졸업생들에게 연결해주고 구인․구직자가 만나는 취업박람회도 5월중에 개최해 빈 일자리가 최소화되도록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국․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도와 전 시군이 결연한 의지로 행정력을 집중해 공공부문과 투자유치를 통한 민간부문 항구적 일자리를 창출해나가자”며 “농수축산 유통회사, 주식회사 등에 회계 마케팅 등 전문인력을 고용하는 방안을 청년실업 해소와 토착기업 육성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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