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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대학생 전용 'KB 樂Star적금'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07 [13:0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등록금이나 어학연수 및 배낭여행을 위한 목돈마련을 용이하게 할 수 있고, 대학생활과 연계해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대학생 전용 'kb 樂star적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적금은 만 18세 이상의 대학생 등 개인고객이 대학가에 위치한 '락(樂)star 존'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기본이율은 계약기간이 6~12개월 미만인 경우 연 2.7%, 12~24개월 미만 연 3.4%, 24개월 연 3.9%이며 '樂star 존' 전용상품인 'kb 樂star통장' 및 'kb 樂star체크카드'와 함께 가입하면 우대이율 연 0.2%p가 적용된다.
 
또한, 신규 가입시 50만원이상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경우에는 목표달성우대이율 연 0.1%p와 적금가입 후 장학금을 받거나 토익점수 등 국가공인외국어시험 성적이 향상된 경우 성취우대이율 연 0.1%p를 포함, 최대 연 4.30%의 이율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가입한 고객이 계약기간의 2/3이상 경과한 후 등록금 납부, 해외여행, 해외유학, 창업, 입원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가입 시점의 기본이율로 해지가 가능한 '특별중도해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소액으로도 등록금, 어학연수, 배낭여행 등 단기 목적자금을 모으기에 적합한 대학생을 위한 특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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