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7일부터 지수연계 정기예금(eld)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현대차 2호'와 '삼성전자 2호'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현대차와 삼성전자의 주가에 연동한다.
'현대차 2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미만이면 최고 연 30.74%를 지급한다. 단, 가입기간 중 1회라도 장중지수가 130% 이상이면 연 5.30%로 이율이 확정된다.
'삼성전자 2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25% 미만이면 최고 연 25.92%를 지급하며, 가입기간 중 1회라도 장중지수가 125% 이상이면 연 5.40%로 이율이 확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주식에 간접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며 "개별주식의 직접투자로 인한 원금손실 가능성을 방지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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