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생애 최초의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수상과 함께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블랙 스완’은 개봉 3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1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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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이번 영화를 통해 약혼과 임신, 아카데미 수상은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2억불 돌파라는 기록까지 쟁취하며 영화 한편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을 만끽 중이다.
조각난 나탈리 포트만의 얼굴을 빅 클로즈 업한 기존의 포스터와는 달리, 이번에 공개된 뉴포스터에서는 흩날리는 검은 깃털 사이로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완벽하게 ‘흑조’로 변신한 나탈리 포트만의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우선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굳게 다문 매혹적인 붉은 입술과 위를 향해 곧게 뻗은 가녀린 팔은 절대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블랙 스완’은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