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한銀, 청소년전용 통장·체크카드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08 [09:16]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8일부터 신한카드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틴즈플러스 통장·체크카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틴즈플러스 통장'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만 가입이 가능하며, '틴즈플러스 체크카드'는 만 14세 이상부터 만 18세 이하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틴즈플러스 통장 가입고객이 체크카드를 동시에 가입해 체크카드를 월 5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매달 적금에 5만원 이상 입금하는 경우, 신한은행 cd·atm기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틴즈플러스 체크카드'는 서울지역에서 t머니 기능이 탑재돼 체크카드 기능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하며, cd·atm기를 통해 충전 및 환불이 가능하다.
 
아울러 놀이공원 입장료 할인, cgv 영화 현장할인 및 던킨도너츠, kfc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패스트푸드 점에서 5% 캐쉬백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용돈관리를 위해 매월 입출금내역을 요약해주는 서비스 및 통장 잔액이 일정금액 미만이 되는 경우에도 문자 알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영어공부에도 도움될 수 있도록 '영타임즈'에서 제공하는 영어단어와 문장이 통장에 인자되는 '오늘의 영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효과적으로 용돈관리습관을 익히고,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9일까지 틴즈플러스 통장·카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kh679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