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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수히 많은 가슴성형 정보들, 가슴성형에 대한 잘못된 오해, 가슴성형에 대한 부담 등은 가슴수술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된다. 막상 수술을 결심해도 보형물의 종류부터 크기, 위치, 절개와 수술방법 등 알아봐야 할 정보와 방법이 너무나도 다양해 막막한 것이 현실.
그렇다면 가슴성형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떤 수술방법이 있는 것일까? 올바른 가슴성형 방법과 가슴성형에 대한 오해에 대해 분당성형외과 가슴성형전문 리뷰성형외과 이영우 원장에게 들어봤다.
q. 가슴성형은 크게 하는 것이 좋다?
a. 가슴확대 수술 시 무리하게 큰 보형물을 선택하면 그에 따라 피부는 더 많이 늘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쳐지기 쉽다. 무조건 크기만을 고려할 것이 아니라, 본인 체형에 맞는 가슴크기, 절개부위, 보형물 등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q. 가슴성형은 아픈 수술이다?
a. 가슴 성형은 통증을 염려해 수술 전 부담을 느끼기 쉽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흉근의 근막과 대흉근 사이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근막하박리술’이 효과적이다. ‘근막하박리술’의 경우 구형구축의 위험이 적고 근육을 박리하지 않아 타 수술 방법에 비해 통증이 적고 그로 인한 회복이 빠른 편이다.
q. 가슴성형은 수술 후 티가 많이 난다?
a. 가슴성형에는 보통 생리식염수, 코히시브겔(코젤), 실리콘 등의 보형물이 사용된다. 이 중 코히시브겔을 이용하면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가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코히시브겔은 응고된 젤 타입으로 수술 후에도 모양과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fda의 승인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 받은 보형물이다.
q. 가슴성형을 하면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다?
a. 가슴성형은 모유수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수술 시 모유수유와 무방한 가슴조직과 가슴근육 사이에 보형물을 넣기 때문에 수유에는 지장이 없고, 보형물 역시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다른 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가슴성형을 비롯한 최근의 성형수술은 다양한 수술방법과 관리방법으로 맞춤형 수술로 변하고 있다. 그만큼 단순히 큰 가슴만을 선호할 것이 아니라 본인에 적합한 수술방법을 통해 더욱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갖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