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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개념 3도어 PUV '벨로스터' 출시

고성능·고연비·친환경성 구현..첨단 편의·안전사양 기본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3/10 [13:5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벨로스터'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벨로스터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의 철학이 반영된 첫 번째 차이자, 젊은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프리미엄 유스 랩'의 첫 번째 모델이다.

지난 2007년 프로젝트명 'fs'로 개발에 착수한 이후 약 40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2700여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완성됐다.

벨로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가지고 있는 독특한 차체설계다.
 
여기에 고성능·고연비·친환경성을 구현한 최첨단 1.6 감마 gdi 엔진을 탑재, 강력한 동력성능은 물론 15.3km/ℓ의 경제적 연비를 달성했다.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대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 역시 높였다.

국내 최초 조명연동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10분간 운전행태를 점수화해 표시해줌으로써 연비운전을 습관화하도록 해주는 '에코 가이드 기능', 차량 시동시 화면과 사운드를 출력해 감성품질을 극대화하는 '웰컴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또한, 운전자가 제어하기 힘든 상황에서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비롯 차량 안정성을 향상시켜주는 샤시통합제어시스템(vsm), 사이드&커튼 에어백,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등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거 기본화 했다.

외장칼라는 그린애플, 썬플라워, 비타민c, 벨로스터 레드를 비롯해 총 9가지 칼라로 다양화해 젊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벨로스터는 생산부터 사용, 폐차까지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부로부터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벨로스터의 탄소 배출 총량은 약 20.8톤으로 원·부자재 제조단계 12.3%, 생산단계 1.9%, 사용단계 85.5%, 폐기단계 0.4%의 비율로 이산화탄소가 배출됐다.

이는 기존 동급 모델 대비 약 2.3% 감소된 수치로, 30년생 소나무 4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co2량과 동일하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국내시장에서 벨로스터를 매년 연간 1만8000대만 한정 생산, 판매해 희소성의 가치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시장에서는 올해 상반기 유럽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북미시장과 기타 일반지역에도 벨로스터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벨로스터는 '고객의 마음속에만 존재하던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새롭게 개발한 차"라며 "'프리미엄 유스랩'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여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벨로스터 출시와 함께 10일부터 '15일간의 런칭쇼'를 개최한다.

더불어 젊은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유스 랩'을 새롭게 운영, 벨로스터 구매 고객들에게 '블루 프리미엄 유스 랩 멤버십' 가입시 ▲최대 성수기 시즌 워터파크 입장권 및 스키장 리프트권 50% 할인 ▲바리스타 스쿨, 플라워 레슨, 외국어 학원 등 수강료 할인 ▲해외 기부 프로그램 참여 ▲문화 공연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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