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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개구리소년 ‘우철원 친형’ 기자로 특별출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3/11 [14:16]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다룬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에 당시 실종된 개구리소년 우철원 군의 친형이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영화에 특별 출연한 우영택은 현재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인 배우로 극중 유골발굴 현장의 기자로 잠깐 등장해 얼굴을 비쳤다.
 

 
3년이 걸린 '아이들…' 사전 준비단계에서 부모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제작팀은 우철원군의 친형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중인 배우라는 사실을 듣고 그에게 출연을 제안했다.
 
우영택은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 참여한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고 정식 오디션을 거쳐 출연하게 됐다. 제작진에서는 그에게 좀더 큰 비중의 역할을 제안했으나 우영택은 이 작품에 출연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분량이 많은 역할을 고사했다는 후문이다.
 
수많은 기자들 중 한명으로 등장한 우영택은 "경찰은 저체온증이라는데 자연사 맞습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아이들…’은 개봉 4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며 전세대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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