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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녀’ 김정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응원 관람

KBS1 사극 ‘광개토대왕’ 준비 한창, “오랜만의 대학로 외출 즐거워”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3/12 [00:51]
‘무대가 좋다’ 시리즈 일곱 번째 무대인 동성애자와 정치범의 치명적 사랑을 다룬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무대가 좋다’ 시리즈의 개막 공연이었던 연극 ‘풀포러브’에서 이복 남매의 가슴 아픈 사랑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던 ‘메이’역의 김정화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정화는 얼마 전 10여 년 동안 함께 해온 매니저와 의리를 지키며 ㈜4him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맺고 kbs 1tv 대하사극 ‘광개토대왕’에 여전사 ‘설지’ 역으로 캐스팅 돼 승마, 무술 연습에 한창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연극 ‘풀포러브’ 공연 당시 인연을 맺었던 연극 스태프들과 함께 10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를 찾은 김정화는 “오랜만의 대학로 외출이 즐겁다”며 ‘무대가 좋다’ 시리즈가 벌써 일곱 번째 작품을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동료들과 응원 관람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이념과 사상이 너무나 다른 동성애자 몰리나와 반정부주의자 발렌틴의 치명적인 사랑을 다뤘다. 정성화와 박은태는 몰리나로, 최재웅과 김승대는 발렌틴으로 완벽 변신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오는 4월 17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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