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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드립커피로 등산-낚시 때도 간편하게!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3/15 [17:17]
직장인들이나 주부, 학생들 할 것 없이 식사 후 원두커피 한잔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된지 오래다. 몇 해전만 해도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쪼개 커피 자판기 앞에서 도란도란 담소를 나눴다면 이제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커피전문점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커피를 마시는 시대가 된 것이다.
 
커피의 수요가 늘면서 커피애호가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커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산행을 가거나 낚시를 즐길 때도 1회용 커피믹스가 아닌 따뜻하고 향긋한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휴대용 아메리카노 커피 브랜드 칼디스가 바로 그 변화의 주인공이다. 이 곳은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드립커피’로 명성이 높다.
 
▲ 드립커피 칼디스     © 김성민 기자

드립커피는 물만 부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함이 장점이며 기존의 티백 컵커피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지녔다. 언제 어디서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
 
기존의 아메리카노 커피의 경우 에스프레소 머신의 가압추출 방식을 이용해 20~30초 내 추출된 에스프레소 원액에 정수된 물을 희석해서 만들지만 칼디스 드립커피는 커피머신이 필요 없으며 원두 분쇄기구와 서버, 드리퍼, 여과지 등을 이용해 분쇄된 커피가루를 담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된다.
 
제 아무리 간편하고 향이 깊다 해도 가격이 비싸다면 기존의 테이크아웃 커피와 별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드립커피 전문몰 칼디스에서는 ‘유로피언 블랜드’, ‘아메리카노 블랜드’, ‘마일드 블랜드’, ‘킬리만자로 블랜드’, ‘프리미엄 블랜드’ 등 약 10여 종류의 드립커피를 한 잔당 500~600원 정도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제 가정과 직장에서는 물론, 야유회나 등산갈 때, 가벼운 외출 시 값 비싼 테이크아웃 커피 대신 드립커피를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은 어떨까?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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