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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까나리 방사성 요오드 검출…먹거리 비상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4/05 [13:38]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산 까나리에서 고농도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시 앞바다에서 지난 1일 잡힌 까나리에서 1㎏당 408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4일 보도했다.

일본 방사성 요오드 잠정기준치는 채소(뿌리채소 등 제외)의 경우 1kg당 2000㏃로 정해져 있지만 어류에 대한 기준은 없다.
 
채소 기준치에 비해 2배가 넘는 양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자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에 따라 어류에 대한 방사성 요오드 기준치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지난 4일 오후 고농도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저장할 장소 확보를 위해 집중폐기물처리시설 등에 보관하고 있던 약 1만1500톤의 저농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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