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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거북이 포획…"전세계 4마리 남은 희귀종"

지난 3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호안키엠 호수서 생포, 현재 치료 받으며 회복 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1/04/06 [13:20]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지난 3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호안키엠 호수에서 전설의 거북이가 포획됐다.
 
최근 환경오염과 낚시 바늘 등으로 거북이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치료를 위해 생포에 나선 것.
 

▲ <사진출처=베트남넷>

 
전설의 거북이는 포획 이후 곧바로 치료를 받으면서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등껍질의 상처가 아물면서 2주 정도면 완치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거북이의 나이는 100세를 넘겼으며, 길이 1m80cm 몸무게 200kg에 달하는 대형 민물 거북으로 세상에 단 4마리만 존재하는 희귀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포획작전에는 전설의 거북이와 눈을 마주치려는 수천명의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최고의 영물로 알려진 이 거북이와 눈을 마주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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