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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 되면 항상 찾아오는 모래 바람은 우리 건강의 대표적인 불청객이다. 중국의 건조한 사막에서 불어오는 이 황사바람은 다량의 중금속과 먼지가 많아 호흡기나 눈, 피부 등에 여러 질환을 불러오기 때문.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고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황사로부터 피부 보호의 중요성도 중요해졌다. 피부에 직접 황사가 닿기 때문에 항상 청결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리지 못하고 항상 드러내야 하는 얼굴 피부는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각종 유해물질과 먼지들이 모공 속으로 침투하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
또한 외출을 할 때는 건조한 봄바람에 대비하여 수분 크림 등을 발라주고 자외선 차단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처럼 관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손상되는 것이 느껴진다면 전문적인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여드름이나 블랙헤드 등의 피부 트러블은 초기에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조인스클리닉 박희권 원장은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과 황사가 잦고, 또한 자외선의 노출도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초기 관리와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손을 대거나 여드름을 짜는 경우가 많은데, 여드름은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짜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손을 사용해 억지로 짜게 되면 제대로 짜지도 못할뿐더러 손에 있던 세균이 피부에 침투하여 더욱 악화시키고 심하면 여드름 흉터가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피부 트러블 중에서 여드름과 모공을 치료하는 시술로 ‘아이솔레이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솔레이즈는 기존의 레이저 시술과는 달리 공기압을 이용해 피부를 당겨 올리고 목표점에서 광선을 침투시키는 원리이다.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주변조직에 가해지는 열 손상을 줄여 피부가 어두운 사람들에게 환하게 해주며, 여드름 및 여드름 자국을 개선해 준다. 또한 코에 있는 블랙헤드도 아이솔레이즈 시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솔레이즈는 모든 여드름 증의 fda 승인을 받은 장비이므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으며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 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직장인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시술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