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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주점 ‘사나포차’ 런칭…포차창업 돌풍 예고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4/13 [16:01]
주점창업은 여타 창업아이템에 비해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한 편에 속한다.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메뉴구성과 인테리어 컨셉의 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근 신규 런칭한 주점프랜차이즈 사나포차 가 주목 받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복고주점 사나포차는 기존 포차브랜드들의 단점은 보완하고 새로운 장점을 부각시켜 2011년 창업시장의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사나’란 ‘사나이’를 뜻하는 강원도, 경상도의 방언으로 한창 혈기 왕성한 20대의 남자를 이르는 말이다. 사나포차는 혈기왕성한 사나이처럼 언제나 북적대고 활기 넘치는 매장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만든 네이밍이다.
 
한국형 복고주점인 사나포차는 정이 넘치던 과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정서가 흐르는 공간이다. 정감 있는 매장분위기와 포장마차 전통메뉴를 특화시켜 저렴하지만 풍성한 메뉴를 만들고 있다. 각박해진 현대사회의 모습을 뒤로하고 정감 넘치는 우리네 모습을 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이 곳의 매장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2•3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매장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외관은 복고풍 스타일로 디자인돼 있으며 매장 안은 보도블럭으로 바닥을 시공해 야외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사나포차의 주 고객층은 2•30대의 청년층. 젊은 세대가 느껴보지 못했던 정감 어린 분위기가 발길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4•50대의 장년층은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애용하고 있다.
 
퓨전메뉴보다 대중적인 메뉴를 경쟁력 있게 구성하고 있는 사나포차는 대중적인 메뉴를 현대 감각에 맞게 재분석해 싸고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창업자도 모든 메뉴를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운영이 수월하다.
 
사나포차는 고객층이 다양해 주택가상권, 오피스상권, 대학가상권 등 어디라도 입점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상권의 크기보다는 입지의 경쟁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창업아이템으로써 작은 매장도 개설이 가능하다. 작은 평수라도 고매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1층 입점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주점프랜차이즈 사나포차는 소자본 생계형 창업아이템이다. 이곳은 적은 자본을 투자해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데 목적을 둔 아이템으로 주로 점포 규모는 15~20평의 소규모 매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창업비용은 점포구입비용을 제외하고 3~4,000만원 대이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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