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상생을 위해 범국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이 공공기관의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남지방경찰청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른 공공기관과 기업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전남경찰청은 29일 오후 2시 전남 담양군 대전면 강의리 마을회관에서 김효석 국회의원과 한강택 청장 및 최형식 담양군수, 김동해 농협 전남지역본부장,최 진 경찰서장, 신현동 이장을 비롯해 실과장과 담양경찰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식에서 지방경찰청장과 마을대표가 공동 서명한 자매결연서 교환과 지방청장과 농협지역본부장과의 농촌사랑 업무협정서 교환식에 이어 1.400여평의 논에 퇴비 뿌리기 노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도경찰청과 강의리 마을은 앞으로 현장 영농체험과 농산물 팔아주기 등 다채로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농간 상생과 협력을 다져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한강택 전남지방경찰청장은 기념타올을 김동해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삽을 각각 부락에 기증했다.
이날 도경찰청과 자매결연식을 가진 강의마을은 광주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는 마을로 104가구에 264명이 거주하며, 주로 미맥위주의 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특산물로는 딸기로 40여농가에 103동의 비닐하우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