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최근 미국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원자력발전소가 자동으로 가동을 멈췄으나 비상 발전기가 정상 작동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전력기업 도미니언버지니아파워사는 성명을 통해 지난 16일 토네이도로 인해 버지니아주 남동부 서리발전소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원자로 2기가 자동으로 가동을 멈췄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사고 이후 비상 발전기가 정상적으로 작동돼 2기 모두 안전하게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토네이도가 원자로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로저 해너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대변인도 이날 성명을 발표해 원자로 가동중단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은 유출되지 않았으며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kjhbreak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