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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 속 쇼핑커머스 싹쓰리 90% 할인 주목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4/20 [16:06]
주요 백화점들이 봄 정기세일에서도 어김없이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은 지난 4월 1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한 봄 정기세일에서 일제히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프리미엄 세일에서 기존점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11.8% 늘었다. 아웃도어와 대형가전 등이 매출을 이끌었으며, 황사, 방사능에 대한 염려로 우산, 스카프 등의 상품 수요가 늘면서 패션잡화가 인기를 끌었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라인, 샤넬 2.55백, 프라다 고프레 등 해외명품 스테디셀러 가방도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기존점 기준 매출이 지난 해 봄 정기세일보다 11.0%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가전용품 65.4%, 스포츠의류 39.7%, 아웃도어 34.5%, 명품 31.2%, 영패션의류 22.8%, 남성의류 17.1%, 잡화 13.4% 순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 해피 세일에서 작년 대비 16.7%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 ak플라자도 이번 세일에서 매출이 16% 증가했다.
 
이러한 유명 백화점의 봄 정기세일 대박 소식 속에 백화점 봄 옷 5만 점을 90% 이상 할인 판매하는 리퍼브샵 쇼핑커머스 싹쓰리(ssac3.com)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인기브랜드 여성의류를 리퍼브(refurbish) 하여 판매하고 있는 싹쓰리에서는 봄맞이 미시렐라(미시+신데렐라)를 위한 코디 안내와 할인 행사로 대규모 이슈 몰이에 성공 하였고, 계속되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기획전으로 일 매출 2억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싹쓰리는 신규 입점 된 인기브랜드 여성의류 미센스, 아니베에프의 80% + 20% 추가 할인 운영, 머스트비 신규오픈 70% + 15% 추가 할인 등의 계속되는 대규모 리퍼브 할인행사는 고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편 싹쓰리는 3가지 제품을 3일간 90% 할인하는 스페셜한 코너도 마련하여 “쇼핑커머스”란 새로운 시장분야를 주도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몰이를 진행 중이다.
 
쇼핑커머스란 쇼핑몰과 소셜커머스를 합친 형태의 사이트로서 새로운 판매전략 시스템을 의미한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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