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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후보 허위사실 유포 경악을 금치 못한다”

구희승 선거대책본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4/26 [07:08]

김선동 후보 홈페이지에 여론조사 결과 허위사실 유포

 “김선동 후보는 책임지고 순천시민 앞에서 사퇴해야”


4·27순천국회의원보궐선거 구희승(무소속)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 의뢰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구희승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5일 오전 민노당 김선동 후보의 홈페이지에서 발견된 mbc, cbs·아라방송,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표를 동영상에 삽입하면서 구희승 후보의 결과를 실제로는 이들 언론사에서 2위를 기록했는데도 막대그래프를 이용해 3위로 허위 사실을 노출시킨 영상을 발견해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에 앞서 지난 22일 김선동 후보의 유세차량 전광판에서 노출된 여론조사 순위조작 행위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 의뢰하고 사법당국에 고발한 후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이튿날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에 보도돼 김선동 후보의 부도덕함을 알렸는데도 이와는 아랑곳없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버젓이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어 다시한번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규탄했다.

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서민의 대변자이자 정의사회를 구현하려는 민노당의 바람과는 정면으로 배치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노당 김선동 후보의 불법 선거 행태를 순천시민에게 고발한다”고 말했다.

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또 “지난 22일 동일한 사건으로 고발돼 수사 중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또다시 범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민노당 스스로가 정체성을 의심받게 하는 행태이며 순천시민을 호도하는 처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사건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구희승 후보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는 비열하고 부도덕한 행위로 민노당 김선동 후보 측의 명백한 사전 계획된 행위로 밝히고 야권연대 후보로 자칭하는 김선동 후보는 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순천시민 앞에서 사퇴해야하며, 순천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한 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도 도덕성을 잃은 김선동 후보에 대한 선거지원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구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구 후보의 지지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판단,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으며, 선관위는 “김선동 후보의 홈페이지 동영상을 다운받아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고 영상촬영과 화면 캡쳐도 병행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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