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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동안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다음달 3일 오후 2시에 광주 돌고개 지하철역에서 화학테러를 가상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남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경찰서, 소방서,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12개 유관기관에서 160여명이 참여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북한동향 및 중동사태 등 대내․외의 불안한 국제정세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이날 실제 운행중인 지하철 내에서 테러 및 대형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을 통해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테러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테러 및 화재진압, 독가스 탐지, 인명구조 등 유관기관별 대응태세 및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안연순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테러 대응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사전 예고 없이 실제 훈련과 동일하게 실시되므로 시민들은 당황하지 말고 훈련 진행요원의 안내지시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