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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전.의경 어머니 연합회 결성

봉사활동 및 고충상담 등 활동 전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3/31 [22:10]

전남지방경찰청이 31일 광주.전남지역 26개 일선 경찰서에 전.의경 어머니회를 발족한 데 이어 회장단으로 구성된 '전.의경 어머니 연합회'를 결성했다.

전남경찰청 관내에서 복무하고 있는 전.의경 어머니들로 구성된 어머니회에는 현재 405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회장단 모임인 연합회는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결성된 전.의경 어머니회 연합회는 대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연말연시, 명절, 생일, 체육대회 등 관련 행사에 참석해 가족적 분위기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전.의경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벌이고, 대원들을 상대로 어려움에 대한 상담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간접적으로나마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한껏 안정된 복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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