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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일보 '한나라당과 합당' 보도에 발끈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4/01 [15:39]

중앙일보가 만우절을 빙자하여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합당을 기정사실인 것처름 보도한데 대해 민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일보는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지면을 통한공개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대변인은 “민주당은 분당세력과의 합당은 없다고 이미 전당대회에서 결의한 바 있고 수구세력과의 합당은 더욱 더 상상할 수 없는 문제”라며 군사독재의 후손인 수구세력과의 합당 불가는 민주당의 관습당헌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 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50년의 역사와 민주 정통성과 업적이 있는 정당으로 군사독재에 반대하여 민주주의를 쟁취하였고, 관치경제에 반대하여 시장경제를 일으키고, 무력통일에 반대하여 평화통일정책을 정착시킨 정당이라는점도 밝혔다.

특히 중앙일보는 스트레이트성 사진 설명 까지 실어 기정사실인 것처름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웃자고 한 일이라고 변명할지 모르지만, 자기 웃는 동안에 다른 사람 상처 입는 것도 생각하는 게 책임 있는 언론의 기본”이라며 공개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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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멋대로 2005/04/02 [09:18] 수정 | 삭제
  • 정당하고 멋있는 작품이라.....
    중알일보는 많은 부수를 발행하는 종합일간지로서 공공의 책임이 있는
    언론사이다. 그런데 그런 얼토당토 않는 글을 쓴것이 정당하다는 것인가.
    한나라당과 통합은 희망의 등불이 아니라 민주당의 괘멸이다.
    당나라당 알바의 간절함은 알겠으나 어느정도 합리적이어야 하지 않는가.
    조선이나 동아 한겨레같은 신문에서 가상 시나리오로 홍석현이가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거나, 조선일보에 인수합병 된다고 했다면 중앙일보가
    어떻게 반응할까?
    철없는 한나라당 알바들의 반성이 필요하다.
  • 이그 2005/04/01 [17:32] 수정 | 삭제
  • 그릇의 차이에 따라 상대의 말을 받아드리이는데 차이가 큼을 실감하겟네염~~ 역시 민주당은 이땅에서 사라질 수빡에 없는 조무래기집단이라 볼수 잇겟네염~~중아일보를 탓할게 아니라 칭찬해야죠, 어쩜 민주당이란 희미한 등불을 살려줄 작품을 제시하냐고요~~~제 발 정신차려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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