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만우절을 빙자하여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합당을 기정사실인 것처름 보도한데 대해 민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일보는 민주당과 지지자들에게 지면을 통한공개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대변인은 “민주당은 분당세력과의 합당은 없다고 이미 전당대회에서 결의한 바 있고 수구세력과의 합당은 더욱 더 상상할 수 없는 문제”라며 군사독재의 후손인 수구세력과의 합당 불가는 민주당의 관습당헌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 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50년의 역사와 민주 정통성과 업적이 있는 정당으로 군사독재에 반대하여 민주주의를 쟁취하였고, 관치경제에 반대하여 시장경제를 일으키고, 무력통일에 반대하여 평화통일정책을 정착시킨 정당이라는점도 밝혔다.
특히 중앙일보는 스트레이트성 사진 설명 까지 실어 기정사실인 것처름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웃자고 한 일이라고 변명할지 모르지만, 자기 웃는 동안에 다른 사람 상처 입는 것도 생각하는 게 책임 있는 언론의 기본”이라며 공개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