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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대만 지역본부 설치 고려

야후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 대만 유치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5/02 [10:06]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지난 4월 28일 야후 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를 대만에 유치하기 위해 야후 최고경영자(ceo)를 총통부에 초청했다. 마 총통은 이 자리에서 대만이 동아시아의 중심이라는 점을 홍보했다.

마 총통은 캐롤 바츠(carol bartz) 야후 ceo와의 회동에서 대만이 야후의 동남아시아 본부가 있는 싱가포르보다 열등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는 “대만은 동북아시아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 총통은 “대만은 세계적인 혁신 리더가 되는 동시에 대만기업들의 세계적인 본부, 외국 기반 다국적기업의 지역본부가 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야후는 대만이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 총통은 세계 2위 경제 강국인 중국과의 지리적 근접성 또한 대만의 이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대만이 지난해 법인세율을 싱가포르와 홍콩 수준인 25%에서 17%로 인하하면서 세금 경쟁력도 급격히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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