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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봉 변호사 석해균 선장 구하기 운동

2억원 달하는 치료비 문제로 고통받고 퇴원지체 '대응'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5/12 [00:57]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이 2억원에 달하는 치료비 문제로 고통받고 퇴원이 지체될 수도 있다는 사태와 관련하여 정인봉 변호사(58.전 국회의원)는 석해균 선장은 국가유공자등 예우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4조에 정한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에 해당하므로 국가는 석해균 선장의 치료비 전액을 국가예산에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석해균 선장을 구제할 수 있는 명백한 근거 조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체하고 있는 것은 국가의 무책임이라고 비난하고 국가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석해균 선장의 동의를 얻어 법적인 소송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박사모(회장 정광용)는 12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석해균 선장 구하기 국민운동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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