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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는 것은 어떠세요?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5/12 [16:53]

5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버이날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달보다 부모님을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각별하게 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현금을 제외하고 건강과 관련된 선물이 많았다. 건강보조식품이나 운동기구, 등산용품 등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관련 용품들이 그것. 나이가 드신 부모님들이 이러한 것을 선호하는 것은 아무래도 궁극적으로 젊음을 되찾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건강도 건강이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 역시 이에 못지 않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간 챙기지 못했던 아름다움에 대한 아쉬움이 들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피부과나 클리닉을 찾아 부모님의 ‘회춘’을 위한 다양한 시술들을 선물 해드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적인 시술법들은 다양한데, 여자의 나이는 피부와 주름으로 온다는 말이 있듯, 부모님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는 것은 ‘주름’과 ‘피부’개선 시술들이다.
 
▶ 깊은 주름을 빠르고 간단하게 해결 ‘필러’
 
자신이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언제부터일까?
 
만약 여성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안 보이던 주름이 보이기 시작할 때라고 답할 것이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꾸준히 피부를 관리해 해도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자리 잡게 되는 주름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따라서 주름을 개선하고 싶다면 전문적인 시술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주름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보톡스’는 눈가의 잔주름이나 미간의 주름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간단한 주사 시술로 얼굴 다양한 부위의 주름들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름이 깊은 부위의 경우라면 필러를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필러는 패인 주름, 팔자주름을 교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낮은 콧대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함몰흉터 등을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러는 패인 곳을 채워 평평하게 하거나 볼륨을 키워주는 원리다.
 
▶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기미, 검버섯은 ipl과 레이저토닝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중년 여성을 표현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기미’이다. 기미는 양 쪽 광대뼈와 볼 부분에 주로 나타나는 색소 병변으로 대부분 뭉쳐진 형태로 발생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피부 톤을 칙칙해 보이게 만들고 피부를 지저분해 보이게 한다. 피부톤이 어두우면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 항상 피곤해 보이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기미는 한번 자리 잡으면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때문에 기미나 잡티를 개선하고 싶다면 화장품이나 팩 등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전문적인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이러한 색소성 병변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점차 번지게 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미나 잡티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ipl’과 ‘레이저토닝’이 좋다.
 
비아체클리닉 신촌점 조형찬 원장은 “ipl은 강한 레이저의 빛을 이용해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 자리 잡은 색소 세포를 효과적으로 파괴해 줌으로써 깊고 작은 기미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레이저에 노출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피부조직의 손상이 적다.”라 설명했다.
 
레이저토닝은 균열한 빔을 광범위로 조사하여 주위 피부조직 손상 및 흉터 걱정 없이 기미와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악성기미 치료법이다. 깊은 파장으로 레이저 빛이 피부 깊은 곳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진피 층에 흩어져 있는 색소 세포의 파괴가 가능하다. 따라서 동양인의 깊고 짙은 기미제거 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
 
조 원장은 “레이저토닝의 경우 2~3주 간격으로 5~10회 정도 치료를 하면 대부분의 기미가 80%이상 개선되는 효과를 보여 중년여성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라 전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선물을 해드리고 싶지만 마땅한 선물이 없을 때. 부모님의 회춘을 위해 함께 병원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부모님께 젊음을 되돌려 드리는 것이 어찌 보면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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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5011 2011/05/13 [09:15] 수정 | 삭제
  • 부모님께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아 주는것만큼 의미있는 일도 없는 것 같네요 ^^아직 큰 돈은 없지만 꼭 고가의 젊음을 드리는 것 보단 정신적인 젊음을 환기시켜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얼마전에 봤던 영화 '써니'도 부모님과 함께 본다면 충분히 젊음을 느껴보실 거라 생각되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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