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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 중 단연 인기 아이템으로 꼽히는 주점창업은 큰 인기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그러나 세계맥주전문점 카우카우는 이러한 경쟁과 상관 없이 차별화된 아이템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며 외식업계 창업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
이러한 성공 비결 뒤에는 카우카우의 젊은 여성 ceo 명순재 대표가 있다. 세심하고 꼼꼼한 여성 특유의 경영으로 지금의 카우카우를 만들었다.
거듭된 사업실패 속에서 우연찮게 지인 소개로 상가를 계약하게 된 명 대표는 어려운 상권이었지만 '오뚜기 마인드'로 무장하고 상가 주위에 전단지 배포 및 지속적인 눈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물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는 기본이었다. 이렇게 상가 운영을 하다 보니 매출은 어느덧 상승세를 타게 됐고 그 당시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서비스 신축성이라는 독창적인 개척정신이 사업마인드의 바탕이 되어 지금의 카우카우를 만들 수 있었다.
그 개척정신을 계기로 카우카우 1호점을 오픈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물론 초기운영부터 술술 풀리지는 않았지만, 매 순간 포기하지 않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객 감동이벤트와 매장의 특성을 살려 기억에 남는 고객서비스를 해왔다. 그 결과 32평 매장에서 연매출 4억 5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가져 올 수 있었다. 지금도 카우카우 1호점은 그 지역 명소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카우카우는 프랜차이즈의 최대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한 '틀에 박힌 인테리어와 획일화된 메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벗어나, 소형평수, 대형평수, 유흥밀집 상권, 주택가 등 각 상권에 맞는 탄력적이고, 융통성 있는 매장개설이 가능한 맞춤형 창업을 통해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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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카우의 주 고객층은 20대 중반~50대 초반까지 전반적으로 전 연령층의 호응도가 좋은 편이다. 연령대별로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및 메뉴의 다양화, 그리고 맛의 안정성을 인기 이유로 꼽는다. 특히 각 지역의 상권에 어울리는 '꼭 맞춘 듯한' 매장 입점이 지속적인 고객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 대표가 말하는 카우카우의 성공비결은 '진심'이다. 예비창업주들은 어렵게 모든 걸 다 걸고 창업 시작하기 때문에 단순히 프랜차이즈의 예비 점주가 아니라, ‘명 대표 자신이 신규창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
현재 세계맥주프랜차이즈 카우카우는 맥주집창업, 호프집창업자를 대상으로 직영점 공동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무늬만 오토 매장이 아닌 현실적 수익률 검증이 가능하도록 예비창업주가 본사를 신뢰하고 다소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도록 본사의 운영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또한 카우카우 브랜드의 대중적인 인지도 상승을 위해 꾸준한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사업 2차 브랜드 론칭과 물류공급 차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