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호남국제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8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출발, 전남 나주시 금천면을 돌아오는 42.195㎞ 풀코스에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남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을 비롯 전국에서 7,200여명의 건각들과 가족 등 1만여 명이 참가, 오전 8시30분 풀코스 주자들을 선두로 하프,10㎞,5㎞ 등 4개부문 참가 선수들이 10분간격으로 힘찬 스퍼트를 시작, 월드컵 4강신화의 함성을 다시 한번 재현하게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경기.부산.강원.제주.충청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들에게 남도의 수려한 산하와 훈훈한 인심을 전달하는 `국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 30여개 1000여 명의 봉사단체, 300여 명의 경찰병력 등 3000여 명에 가까운 대회 진행 및 교통정리 요원들을 선수들이 달리는 곳곳에 배치, 안전한 레이스를 지원한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은 대회당일 선수들이 불편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월드컵경기장~매월동 ~ 지석제 ~ 대촌동 ~ 나주 금천간 구간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차량통행이 불가피하게 부분통제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