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창립 57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일(음력 5월 1일) 오전 8시 경기도 가평에서 통일교 신도 및 내외귀빈 2,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 ▲ 유엔본부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문선명 총재. ©브레이크뉴스 | |
통일교는 1954년 서울시 성동구 북학동 세대문집에서 흰색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쓴 네모진 작은 널판 두개를 연결해 붙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걸고 출발했다. 이후 57년을 거치면서 한국에서 창시된 통일교가 세계로 뻗어가 전 세계 194개국에 선교기반을 갖춘 세계적인 종단으로 성장했다. 신흥종교에서 찾기 힘든 성장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만 91세인 문선명 총재(1920년생)는 지난 4월 26일부터 유럽 8개국 스페인, 이태리, 노르웨이, 그리스, 터키, 영국, 스위스, 독일 순회를 실시했다.
| ▲ 독일에서 강연 중인 문선명 총재. ©브레이크뉴스 | |
특히 스위스 제네바 un본부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문선명 총재는 평화세계 정착을 위해 un의 역할을 강조하여 참석한 700여 명의 환호를 받았다., 영국에서는 영국 국회의사당에서 상원의원인 lord tarsem king의원, 노동당 당수 hon. david anderson, 자유민주당 대변인 hon. tom brake의원을 비롯해 종교지도자와 귀빈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여 통일교의 세계적 역량이 확인되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