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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남해안 개발 정책간담회 개최

오는 13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박 지사 등 참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4/10 [15:22]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여수시 등 서남해안 16개 시장 군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전남도는 10일 서남해안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3시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서남해안 개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 자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서남해안을 끼고 있는 김충석 여수시장 등 16개 시장.군수, 전남발전 정책자문위원, 지역개발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서남해안 관련 개발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개발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물류 및 해양산업, 해양관광 등 일선 시 군의 해양 관련 역점추진 사업을 발표한뒤 참석자들이 자유토론을 벌인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소규모로 분산된 사업들을 찾아 서로 연계시키고 권역별로 클러스트화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남도 기획관리실 관계자는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서남해안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립,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시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서남해안을 끼고 있는 목포시 등 16개 시.군을 제외한 나주시와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장성군 등 6개 시.군의 시장.군수들과도 별도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광주근교권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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