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영도파출소(소장 김영식)는 지난2월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정기적으로 모금하여 3월 30일 파출소 관할내에 신체부자유 장애우를 보살피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인근 지역업계에서도 봉사활동 참여에 뜻을 같이해 영도파출소와 협력하여 재활생활에 필요한 기저귀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바쁜 업무속에서도 파출소 3교대 근무자 총원이 출근해 태종대시립공원 산책과 유람선 관광 등 이날만큼은 지체장애우 39명의 다리가 되어 봄나들이를 통해 일반인과 차별화되지 않는 자유와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게해 줬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제약을 받는 재활원생들에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풍경과 유람선 관광을 통하여 일반인과 공감할 수 있는 체험을 하게 함으로써 생활인으로서 희망과 용기를 주어 재활의욕을 붇돋아 주고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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