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릉군의회(의장 황중구)의원 전원이 문화재청을 방문, 1회 70명입도 인원을 140명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들 의원들은 지난 1일 서울의 중앙부처를 방문하면서 문화재청을 방문 독도입도 인원을 하루 70명으로 제한할 경우 이는 개방이 아니라 “개방의 무늬만 낸것”이라며 오히려 폐쇄하는 하는 것이 더 났다며 접안 시설인 물량장의 관리를 울릉군에 위임할 것을 요구했다.
유흥준 청장은 그러나,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 갈매기 등 천연기념물의 서식 방해 등으로 독도입도 인원을 제한 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을 제차 확인했다.
이날 울릉군 의회 정인식의원은 “1회 70명의 근거는 어디에서 나온 것 이냐”는 질문에 대해 유 문화청장은 “경주대학울릉학연구소의 연구 결과 하루 47명으로 제한해야한다는 의견을 냈으나 자신이 70명으로 늘렸다”며 “더 이상 개방은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청장은 또 여름철 관광성수기에 독도를 찾는 관광객이 폭주하고 여론이 악화 될 경우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황중구의장이 전했다. 황의장은 또 유청장이 정확한 계획은 밝히지 않은체 “4월30일 이후에는 달라질것“이라는 막연한 말만을 듣고 왔다는 것이다.
“여론이 악화되면 고려해볼 수도 있다”는 이 같은 문화제 청장의 발언에 대해 지역민들은 “지역실정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며 문화제청장이 좌지우지 할수도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진다”며 여론이 악화되기전에 결단을 내려야 하는게 올바른 공무원의 자세라며 일침을 놨다.
문화재청이 지난달 24일 독도를 개방하면서 1회 70명 1일 140명으로 독도입도인원을 제한하자 삼봉호가 70명으로는 운항이 어렵다며 정원인 210명을 실고 독도에 들어가 70명은 입도하고 나머지 140명은 여객선에서 내리지 못하고 독도 해상을 선회 하고 돌아오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울릉군과 울릉지역 주민들은 접안시설인 물량장을 울릉군에서 관리하고 관광객들은 섬에 발을 디디지 않는 조건으로 인원에 관계없이 개방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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