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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 1‘ 50“…KTX 포항연결선 기공

"동해안 관광객 산업물동량 교통편의... 지역발전 활성화 기여할 것"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1/06/08 [16:21]
국토해양부는 8일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신포항역사 에서 경부고속철도 포항연결선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상득·이병석 국회의원,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부고속철도 포항연결선 사업은 경부고속철도와 현재 건설 중인 동해 남부선(포항~울산)을 잇는 노선으로 경주시 건천읍 모량리와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신포항역까지 3.895㎞ 구간이며 총사업비는 1735억원이 투입돼 2014년 말 개통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ktx 포항연결선이 완공되면 서울에서 포항간 소요예상시간이 1시간 50분으로 현재 서울에서 ktx를 타고 동대구로 이동해 새마을호로 환승(4시간 소요)하는 것보다 2시간10분이 단축된다"고 밝혔다.
 
또 "포항이 ktx 거점 정차역이 됨에 따라 포항, 영덕 등 경북지역으로 ktx 수혜지역이 확대돼 동해안 관광객 및 산업물동량 수송으로 교통편의,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발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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