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삼성경제연구소 주관으로 담양리조트에서 15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 4급이상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이란 주제로 특별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도가 풍요로운 전남 건설을 위해서 간부들 부터 솔선수범이 절대적이라는 인식아래 '간부들의 변화대응 능력과 혁신리더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것.
또 이번 연수는 삼성의 싱크탱크인 삼성경제연구소가 주관함으로써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한 삼성의 고객중심 경영, 성과관리시스템 등의 학습을 통해 간부직원들의 혁신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크게 전남도의 '현위치 인식'과 '변화의 방향 모색', '변화를 위한 실천' 세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현위치 인식'에서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국내는 물론 전남도가 처한 상황, 사전에 시행한 간부 리더십에 대한 상사와 부하직원의 평가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도 간부들이 직접 중국과 일본 등 경쟁상대국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벤치마킹한 선진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진다.
또 '변화의 방향'에서는 민간기업들이 고객만족과 변화혁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도민들의 도정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통해 혁신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와함께 '변화를 위한 실천'에서는 10명이 한조가 돼 전남도를 망하게 하는 극단적인 상황과 위협요소를 설정하고 토론을 통해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풍요로운 전남건설을 위한 간부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발굴한 혁신방안들을 구체화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철원 과장은 "이번 특별연수를 통해 도 고위간부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 선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