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서울시는 경제,문화 등 다양한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전남 22개 시.군과 서울 25개 전 구청이 자매결연을 맺고 서울에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판매장 및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등을 개설 양 시도간 교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서울 시.군.구 합동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전남-서울 우호교류협정'을 더 확대한 것으로, 지난번 협정에서 빠졌던 서울 서대문구 등 12개 자치구가 추가로 참여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전남 목포시 등 22개 시.군이 모두 교류를 갖게 된다.
특히 서울의 양천구(순천시.화순군)와 강동구(곡성군.완도군), 전남의 나주시(동대문.종로구), 담양군(용산구.성북구), 해남군(서초구.중랑구), 완도군(강동구.노원구), 신안군(강남구.마포구)은 각각 2곳 이상과 자매결연을 맺는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주민 상호간의 도농 교환 체험, 청소년 홈스테이, 초.중.고 학생 수학여행 지원, 청소년 동아리 초청공연 등 다양한 교류와 친선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도 기획관리실 관계자는 “전남도와 서울시간의 협력관계 구축은 양측 주민들의 직접적 이익뿐 아니라 도농간의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