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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취업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2%가 '난 고스펙이 아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자 중 78.2%는 고스펙의 필요조건으로 '명문대 학벌'을 꼽았으며, 이어 ‘900점 이상의 토익점수’(71.3%), ‘지원직무관련 자격증’(62.8%), ‘4.0이상의 학점’(57.3%), ‘해외연수 경험’(50.9%), ‘인턴 경험’(47.1%), ‘대외수상경력’(45.7%)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그렇다면 일반 구직자의 평균 스펙은 어떨까. ‘지원직무관련 자격증’(31.7%), ‘봉사활동 점수’(24.9%), ‘인턴 경험’(23.9%), ‘4.0이상의 학점’(20.1%), ‘900점 이상의 토익 등 어학점수’(10.2%)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구직자들은 토익점수를 필수 자격증처럼 여기고 있으며, 대기업 및 승무원 채용에서도 토익고득점은 당연시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종로에 위치한 토익학원인 jrt어학원에서 ‘소피토익’, ‘600보장반’을 강의하고 있는 ‘소피강사’의 스파르타식 수업이 화제다.
소피강사는 종로의 토익학원 내 수강생들 사이, 강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미소로 입소문이 자자한 스타강사이다. 우스갯소리로 ‘소피와 토익공부하면, 코피 흘리고, 해피하게 토익점수를 받는다’는 뜻의 ‘소피코피해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
‘샤우팅 lc’라는 독특한 강의형식을 진행하고 있는 소피강사는 학생들에게 파트 1~4의 스크립트를 소리를 지르며 읽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상대방과 큰소리로 문장을 외우는 것이 재미있어 금세 습득된다는 반응이다.
소피강사는 “lc는 회화와 연관성이 많으므로 외국에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 lc를 정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jrt토익전문학원은 종로에 본원이 있고, 강남과 광주에 분원이 있다. 소피강사는 매주 토요일, 종로 jrt본원에서 소피토익 7월 31일 대비반을 강의하고 있다. 평일에 시간이 나지 않아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초단기 1개월 코스로 ‘주말반’ 강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1680분’이라는 특별강의를 통해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을 스파르타식으로 철저히 개인관리 하고, 매일 1:1로 이뤄지는 문법-단어시험과 오답노트를 통해 700점 이상의 점수를 보장하고 있으며, 시험 대비반의 성격에 맞게 파트별 개인점수 분석과, 정기토익에 나온 문법 2100제, 최신 1년 기출 단어 2000 프로그램이 특화돼 있다.
소피토익을 수강한 학생들은 “소피선생님은 대학교에 와서 만난 담임선생님”이라고 입을 모은다. 누구나 소피강사와 토익공부를 하면, 코피를 흘리고, 해피하게 토익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올 여름방학 기간이면 충분하다. 손 쉽게 스펙쌓는법, 더 이상 미루지 말자.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