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30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모 회사의 기숙사에서 필리핀 출신 외국인 노동자 제프리(25)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안토니오(2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안토니오씨는 경찰에서 "지난 밤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오후 늦도록 제프리씨가 깨어나지 않아 확인해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광산경찰은 숨진 제프리씨가 술을 많이 마신 뒤 잠을 자다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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