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있는 2012년의 한국 정치 변화를 전망하는 한국선거컨설턴트협회의 2011년 정기세미나가 국회도서관 4층에서 7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윤석용 국회의원실과 공동주최로 열린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더반에서 돌아온 윤석용 의원실과 함께 뜻깊은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전망하게 된 한국선거컨설턴트협회 김창남 회장은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담담하게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전망해보고 미디어의 역할을 주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1부 행사의 주제발표는 선거컨설턴트이자 역사소설가인 윤영용 작가가 ‘2012년 총선과 대선에 대한 국민 여망 및 시대정신’, 김학량 박사가 ‘2012년 총선대선의 이슈와 주요 정당의 선거전략 전망’을 하고 cbs정치부 최철 기자가 ‘선거문화 선진화를 위한 방안 모색’을 발표하며, 2부에서는 ‘2012년 총선대선과 미디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을 갖는다.
2012년 대선은 이명박 이후의 새로운 정치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그 리더십은 2012년 12월이 아닌 2012년 4월 한차례 고비를 넘기거나 변곡점을 지나 형성하게 될 것이다. 국회,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12년 4월 총선은 12월 대선 가도에 펼쳐질 국민 여망 즉 시대정신의 대 분수령이 된다. 총선과 대선.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차방정식이다.
총선을 앞두고 대선을 바라보는 선거 및 정치 전문가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또 각 정당은 어떠한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할 것인가에 대해 예측하고, 국민의 여망이 어디에 있고, 시대정신이 무엇인지 민심을 고찰해야 할 것이다. 한국 정치의 선진화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과 새로운 노력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의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