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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미래 신산업 발굴에 나선 '미래전략기획위원회'가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모임을 가졌다.
미래전략기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위원장으로, 산업연구원(kie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 각계 전문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미래 신산업'이라는 주제로 위원회를 개최했다.
1년 4차례 광주와 서울 등을 오가며 개최되고 있는 미래전략기획위원회는 향후 지역산업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광주의 중장기적인 산업발전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현안이나 정책동향 토론, 전문가 발제 등을 통해 정부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미래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유동국 원장은 "최근 新지역산업발전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새로운 정부정책이 수립되고 있어 이에 대응전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며 "광주의 10년 후를 책임질 미래 신산업을 발굴․기획해 광주산업의 그랜드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에 개최된 미래전략기획위원회의 후속조치로 “광주지역 방위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방위산업 전문가 초청강연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광주 민군 기술협력 협의회 구성, 광주국방벤처센터 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시민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광주 미래산업아이디어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수아이디어 7개를 선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