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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이음/미팅투데이 등 소셜 소개팅으로 솔로 탈출!

내게 맞는 이상형 찾아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 '미팅투데이' 인기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7/25 [09:50]
▲ 소셜데이팅 사이트 미팅투데이     © 이대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을 필두로 한 소셜네트워크의 힘이 무섭다. 기업들은 발 빠르게 소셜네트워크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언론들은 유명인이 소셜네트워크에 남기는 멘션을 끊임없이 뉴스로 퍼다 나르고 있다. 이러한 파급력을 무기로 소셜네트워크는 사회, 경제, 정치 등 전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처럼 소셜네트워크로 인맥을 쌓고, 정보를 교류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요즘, 소셜네트워크 상의 인맥을 피 끓는 청춘들의 인연찾기에 적용하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들이 등장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이미 10만 회원을 확보하며 소셜데이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시켜준 ‘이음’에 이어 보다 진화한 서비스로 무장한 신규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미팅전문업체 미팅투데이에서 새로 오픈한 소셜데이팅 서비스 ‘미팅투데이’는 기존 경쟁업체들과 달리 모든 시스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팅투데이로 소셜데이팅을 처음 경험했다는 직장인 최정일씨는 “트위터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서 좋았다”라며 “기존 미팅사이트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보다 검증된 회원을 대상으로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미팅투데이는 사이트 가입시 작성한 프로필과 이상형 정보에 따라 매일 새로운 상대를 미팅 상대로 선정해 알려 주며, 추천 상대에게 온라인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많은 비용을 들여 가입해야 했던 결혼정보전문업체들의 시스템을 채용, 하루 한 명 나에게 맞는 이상형을 회원들에게 추천해 주고 있다.
 
미팅투데이의 백희선 대표는 “우리 사이트는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는 남/녀 들을 위해 무료로 미팅투데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미팅 사이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파이를 키우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점차 발전 된 서비스로 인연을 만들어 가는 미팅투데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소셜네트워크가 소셜데이팅으로 발전하면서 젊은 남녀의 연애전선에서도 힘을 발휘하면서 초식남, 골드미스들에게 어울리는 제 짝을 찾아주는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 동안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는 연인들을 부러워만 했던 솔로라면 미팅투데이로 나의 인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daeyoun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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