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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맛을 결정하는 ‘4도’의 온도는 저온 숙성된 맥주에서 그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저온 숙성된 맥주는 저장고에서 생맥주를 2~3일간 숙성시킨 뒤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맥주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유지시켜 생맥주의 신선한 맛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저온숙성맥주를 선보이고 있는 ‘켈러는 최근 단 시간에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국내 맥주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와 맥주 특유의 깊은 맛을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기 때문.
기존 생맥주의 경우 전기냉각기로 급속 냉각하기 때문에 맥주가 가진 맛과 향이 반감된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으나, 저온숙성맥주의 경우 오랜 시간 동안 숙성시켜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켈러의 출발은 유럽에서 맥주를 와인처럼 저온 저장고에서 숙성시켜 마시는 것에 착안해 개발했다. 맥주 위에 카푸치노 우유거품처럼 부드러운 맥주 거품을 올린 ‘비어치노(beerccino)’ 메뉴를 비롯, 국내 외 다양한 맥주 및 4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재 켈러는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본사인 ㈜주가람에프앤씨에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슈퍼바이저 비용, 창업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원한다. 본사를 통해 물류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엄선된 식재료 공급을 받을 수 있고 가맹금 보조금을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가맹비 지원은 20호점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교육비, 가맹이행 보증금, pos 1set 지원을 통해 총 1300만원의 가격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가맹점을 오픈 할 경우 창업 대출 무이자로 3000만원~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장의 부담을 줄였다.
매장 인테리어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 수요가 가능하도록 기존 인테리어보다 훨씬 중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로 변신할 전망이다.
켈러 관계자는 “현재 켈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맛있는 4도 맥주’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가맹점 창업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청주, 광주, 부산 등 4개 지점 오픈에 이어 용인, 천안 지역의 오픈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켈러’ 수완점은 오픈 한 달만에 일 평균 매출 100만원을 돌파하면서 호프 창업자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켈러 매장의 월 순수익은 성정점 약 800만원 이상, 신천점의 경우 1500~1800만원에 달하고 있다.
daeyoun_lee@naver.com

























